신혜선의 반전 목격담
배우 신혜선의 반전 목격담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.

2023년 10월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"유 퀴즈 온 더 튜브"에는 배우 신혜선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 신혜선은 MC 유재석을 보자마자 "예전에 날 '해피 투게더'에서 키워주셨다"라며 반가운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.
유재석은 "과거 프로필을 돌렸는데 아버지 차를 빌렸다고 들었다"고 했고, 신혜선은 "맞다. 기동력이 떨어지더라. 그랜저를 탔었는데 은색깔이었다. 친구들한테 안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었다"고 답했습니다.
아버지 차량을 탄 후 자신의 첫 차를 묻는 질문에 신혜선은 "첫 차가 프라이드인데 아직도 있다. 10년 됐는데 아직도 잘 굴러간다"고 답하며 스타가 된 현재에도 검소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음을 언급했습니다.

유재석은 신혜선이 출연한 "SNL 코리아"를 언급하며 "콩트에도 일가견이 있다. 이것도 화제됐다"고 말했습니다. 이에 신혜선은 "어쩔티비 저쩔티비 우짤래미 저짤래미"라며 "출연 후 초등학생들이 '어쩔티비 누나다'라고 하더라"며 웃어보였습니다.
특히 유재석은 "목격담도 반전이다. '신혜선 술 진짜 잘 마심. (세 명이서) 참이슬 20병 넘게 먹음'"이라며 네티즌의 글을 공개했습니다. 이에 신혜선은 "내 별명이 신부장이다. '야~ 더 마셔 더 마셔' 그런다"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.

"평소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냐?"는 질문에는 "내 성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스위치 오프를 잘 시킨다.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끄는 게 된다"고 밝혔습니다. 이에 조세호는 "혹시 여행을 간다거나 하진 않냐?"고 물었고, 신혜선은 "요즘 유튜브 치면 다 나온다. 짐 싸고, 결심하고 이게 버겁다"며 웃었습니다.
